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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38년 만에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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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미국에서 238년 동안 발행돼 온

1센트 동전, 페니가

오늘 마지막으로 제작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한 개의 페니를 만드는 데

거의 4센트가 들어간다며

생산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 브랜든 비치 ㅣ 미 재무관 ]

"페니 생산을 중단하면 미국 납세자들이 매년

약 5,600만 달러의 생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에게는

이미 쓸모없어 보이던 페니이지만,

상인들은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는 방식으로

조정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전망입니다.


또 페니가 사라지면서 5센트 주화인

니켈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니켈은 페니보다 제작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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