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자, 서울 아파트 5천7백여 채 소유
- Jueun Ha
- 10월 8일
- 1분 분량

한인 등 미국 국적자가
소유한 서울 아파트가
5천 7백여 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국 국적자가 소유한 서울 아파트는
모두 5천6백 78채였습니다.
자치구 별로는
강남이 1천28 채,
서초 742채, 송파 458채 등
강남 3구에만 2천2백 28채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아파트 보유 현황은
미국에 이어
캐나다가 1천8백 31채,
대만 709채,
호주 500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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