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미국 국적자, 서울 아파트 5천7백여 채 소유


ree

한인 등 미국 국적자가

소유한 서울 아파트가

5천 7백여 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미국 국적자가 소유한 서울 아파트는

모두 5천6백 78채였습니다.

 

자치구 별로는

강남이 1천28 채,

서초 742채, 송파 458채 등

강남 3구에만 2천2백 28채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아파트 보유 현황은

미국에 이어

캐나다가 1천8백 31채,

대만 709채,

호주 500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


LALASBS
CHANNEL
NEWS
BUSINESS
CAREERS
CONTACT US
Recruitment
Featured Jobs
  • Instagram
  • White Facebook Icon

The SBS International Logo is a service mark of SBS International, Inc., and SEOUL BROADCASTING SYSTEM is a registered service mark of  Seoul Broadcasting System, used under license.

© 2007-2024. SBS International, Inc. All rights reserved.

© 2035 by TheHours.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