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리해고 급증..1월 기준 ‘대침체 이후 최다’
-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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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발생한 정리해고 규모가
대침체 이후 같은 달 기준
가장 큰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 고용 컨설팅 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정리해고 인원은
10만8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9년 이후 1월 기준 최다 수치입니다.
다만 전체 해고의 약 40%는 UPS와 아마존
두 대형 기업의 구조조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리해고 증가가
전반적인 경기 침체라기보다는
특정 업종과 대기업 중심의
조정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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