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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오클라호마 토네이도 강타..최소 8명 숨져

  • 3월 10일
  • 1분 분량

미 중서부와 남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지난 주말

미시간과 오클라호마 등에서

18개의 크고 작은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시속 160마일, 약 260킬로미터에 달하는

강력한 토네이도로 확인됐습니다.


토네이도의 직격탄을 맞은

미시간 유니언 시티에서는

주택 붕괴로 3명이 숨졌고,

오클라호마 페어뷰에서도

차량이 토네이도에 휩쓸려

2명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지역 당국은 피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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