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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경제 카드’ 마저..트럼프, 위기 속 오늘 국정연설

  • 1시간 전
  • 1분 분량

<기사>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제·외교 정책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오늘 밤 재집권 이후 첫 국정연설에 나섭니다.

 

AP와 시카고대 산하 여론조사 기관인 NORC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경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9%, 반대는 59%로 집계됐습니다.

 

첫 임기 당시 경제 분야에선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입니다.

 

높은 물가와 생활비 부담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지난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를

무효환 한 것도 부담 요인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연방 공무원 대규모 감축과

강력한 이민·범죄 단속,

그리고 오래된 동맹과의 긴장 고조 등

일련의 정책들도 함께 시험대에 오른 상황입니다.

 

한인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등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국정연설 불참, 또는 집단 퇴장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국정연설에서

기존 경제 기조를 유지할 지,

메시지 변화를 시도할 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는 분석입니다.

 

국정연설은 미 서부시간 기준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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