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에 자화자찬에…트럼프, 심야 160건 '폭풍' SNS
- jrlee65
- 3일 전
- 1분 분량

<기사>
트럼프 대통령이 하룻밤 사이
SNS에 160여 개 글을 올렸습니다.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각
1일 오후 7시 9분부터 11시 57분까지
SNS 트루스 소셜에
160개가 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게시물은 한때 1분에
1개 이상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게시물 상당수는
최근 군인들을 향해
'불법적 명령' 거부를 촉구한
마크 켈리 상원 의원 등
반대파를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이밖에 자화자찬성 게시물과
명확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주장도
거침없이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루스 소셜이 최고다,
그 어떤 것도 따라올 수 없다"는 글도
두 차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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