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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도 단속 대상.. 나가기 무서워요”

  • 1월 28일
  • 1분 분량

<기사>

미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강력한 단속으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주민들도 극심한 공포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전

미주 한인봉사 교육단체협회,

나카섹 (NAKASEC)이 개최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미네소타에 살고 있는 한인들은

하루 하루 불안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요원들이 실제로

피부색과 억양만 보고

무차별 단속을 벌이고 있어

외출 조차 꺼리는 분위기라는 겁니다.


특히 한인 입양인들조차

인종 프로파일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아이작 리 ㅣ 미네소타주 거주 목사 ]

“어린 두 자녀가 있어 외출할 때마다 아이들에게 ‘에어태그’를 달아줍니다.

혹시 단속으로 구금되는 일이 생길 경우, 차량에 남겨진 아이들을 다시 만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김 팍넬슨 ㅣ 미네소타 위노나 주립대 교수]

“한인 입양인뿐 아니라 모든 입양인들은 이민 1세대입니다. 대부분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ICE는 이를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역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출 시 미국 여권과 위치 추적기를 항상 소지하고 있습니다."


한 한인 식료품점은

코로나 팬데믹 때

매출이 10% 정도 줄었는데

현재는 60%이상 감소했을 정도로

경제적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단체는

연방 하원이 통과시킨

국토안보부 예산 삭감안에

상원의원들도 찬성하도록

전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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