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이 검사, LA 카운티 판사 출마..“한인 정체성 이해하는 판사 될 것”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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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LA 카운티 검사이자
한인검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아이린 이 검사가 오는 6월
LA 카운티 판사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제 14 오피스에 출마한 이 후보는
법원에 한인 그리고 아시안 목소리를
더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린 이 ㅣ LA카운티 판사 후보 (제 14 오피스) ]
“판사로서 저는 문화적 이해와 역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그런 경험을 해본 판사,
이민자들의 상황을 이해하는 판사가 있을 때,
보다 공정하고 정의롭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후보는
현재 네이선 호크만 LA 카운티 검사장
특별 보좌관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18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사건을 전담해 왔으며
한인검사협회 회장과 한인회 이사도 겸직하며
한인사회 권익 신장에도 힘써왔습니다.
현재 LA 카운티에는 430명의 판사가 있으며,
그 중 한인은 19명에 불과합니다.
이번 판사직에 출마한 한인 후보는
이 후보가 유일하며,
오는 6월 선거에서 당락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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