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주도, 빙하 호수 범람 위기..주민 대피령
- 2025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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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알래스카 주도 주노에서
빙하 호수 범람으로
홍수 위협이 커지면서
주민 대피가 진행 중입니다.
멘던홀 호수와 강 수위가 급상승해
주요 도로와 시설이 폐쇄됐으며,
임시 대피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수위가
최대 16.75피트, 약 5미터 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지난해 최고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바 ㅣ 주노 시 매니저]
“지난해에는 홍수로 약 300채 정도의 주택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는데,
올해는 그 숫자가 두자릿수에 그치길 바랍니다.”
이번 범람은 폭우가 아닌
빙하 호수 붕괴로 인한 것으로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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