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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31일 윤 정부 출범 이후 첫 재외공관장회의 열려


<기사>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재외공관장회의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외교부는 2023년 재외공관장회의는

각국 대사·총영사 16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면 재외공관장회의는

지난 2018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외교부는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교정책 방향에 대한

재외공관장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1년에 한 차례 정도 재외공관장회의를 엽니다


올해에는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이라는

정부의 국정 목표를 토대로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한

‘세일즈 외교’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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