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에 '흰 가루'..어바인 마트 직원 마비 증세
- 2월 12일
- 1분 분량

<기사>
어바인의 한 대형 마켓에서
백색 가루가 묻은
위조 100달러 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앨버슨스 어바인 지점에서
직원들이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주운 직후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지폐에는 흰색 가루가 묻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사 결과 문제의 가루는
저혈압 치료제 성분인
에페드린으로 확인됐습니다.
에페드린은
자극성이 강한 교감신경 흥분제여서
가루를 흡입할 경우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
혈압 상승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후
매장 외부 쇼핑카트에서도
비슷한 위조지폐가 추가로 발견됐다며,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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