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비 인상에 미 국내선도 타격..일부 노선 취소 위기
- 5일 전
- 1분 분량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항공유 공급이 줄면서
올여름 여행 비용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유나이티드 등 대형 항공사들은
유류비 급등에 따라
항공권과 수하물 요금 인상은 물론
일부 노선 감축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은
가격 인상과 노선 축소, 지연 증가의
삼중고를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트 호건 ㅣ 'B. 라일리 자산관리' 수석 전략가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후 제트 연료 가격은 40% 이상 급등했으며, 항공사들은 이미
항공편 축소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해협이 다시 열리면, 정체돼 있던 8백 척의 유조선이 각 목적지로 이동하고,
정유 시설들이 재가동되어 연료를 처리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유럽이 현재 확보한
항공유 재고가
약 6주 분량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유조선과 정유시설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