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중학생, 현장 학습 중 ‘극단적 선택’
- Jueun Ha
- 9월 26일
- 1분 분량

유타주에서 한 중학생이
현장 학습 도중
총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타 카운티 알파인 교육구는
지난 24일
캐년 뷰 중학교9학년 학생이
프로보 캐년에서 진행된 현장 학습 중
자해로 추정되는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은 헬리콥터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일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사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육구는 충격을 받은 학생들에게
상담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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