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왜 죽였냐 묻자..“그의 증오에 질렸다”
- jrlee65
- 9월 17일
- 1분 분량

<기사>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의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은
“커크의 증오에 질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범행과 관련해 DNA와 자백 문자 등이
증거로 제출됐으며
로빈슨은 룸메이트에게 “자신이 커크를 살해했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빈슨은 이 계획이 얼마나 오래됐느냐는 룸메이트의 질문엔
“일주일 좀 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빈슨에게는 사형이 구형됐으며
사건 초기 FBI의 잘못된 발표를 두고
의회 청문회에는 책임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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