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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미주도 흥행 돌풍

  • 2일 전
  • 1분 분량

한국에서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미국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북미 배급을 맡은 JBG 픽처스는

현재 영화 상영 지역을

50개에서 70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는

LA 마당몰 CGV와

부에나팍 소스몰 CGV를 인수해

새로 단장한 리젠시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도

관객이 급증하면서 이번 작품이

미국에서 개봉된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흥행작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니엘 홍 ㅣ JBG 픽처스 대표

저희가 요청한 것보다 미국 영화관들에서 추가 개봉을 하자는 요청이 들어와서 이번 주 3/6과 3/17을 포함하면 60~70개 도시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열기가 전혀 꺾이지 않고, 오히려 흥행은 더욱 강세를 보이는 추셉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된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24년

범죄도시 4에 이후 2년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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