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트럼프 "中 유학생 60만 명 허용"..핵심 지지층 반발

ree

<기사>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인 유학생

60만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히자

핵심 지지층 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 강경파 의원과

극우 유튜버들은

중국 학생 수용이

미국 학생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재정난 완화를 이유로

유학생 유입 없이는

일부 대학 시스템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 5월

‘공격적 비자 취소’ 방침에서

180도 선회한 것으로,

미국 내 중국인 유학생 규모를

현재 27만여 명에서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댓글


LALASBS
CHANNEL
NEWS
BUSINESS
CAREERS
CONTACT US
Recruitment
Featured Jobs
  • Instagram
  • White Facebook Icon

The SBS International Logo is a service mark of SBS International, Inc., and SEOUL BROADCASTING SYSTEM is a registered service mark of  Seoul Broadcasting System, used under license.

© 2007-2024. SBS International, Inc. All rights reserved.

© 2035 by TheHours.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