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24일 국정연설..민주당 ‘보이콧’ 선언
-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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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이
오는 24일 열릴 가운데,
다수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을 거부하거나
연설 도중 퇴장할 예정입니다.
연설에 불참하는 의원들은
대신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리는
‘국민의 국정연설’ 집회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과
잘못된 우선순위에 맞서는 대안 행사”로 소개했습니다.
참석 예정인 민주당 의원에는
마사추세츠의 에드 마키,
메릴랜드의 크리스 반 홀렌,
텍사스의 그레그 카사르 등 상·하원 의원
12명이 포함됐습니다.
[ 하킴 제프리스 ㅣ연방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
“연설에 참석하되 침묵으로 항의 표시를 할 것인지, 아니면 참석하지 않을 것인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불참하면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대안 행사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백악관은 민주당의 불참에 대해
“트럼프 정책으로
혜택을 받은 시민들을 축하하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놀랍지 않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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