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특사 "월드컵서 이란 빼고 이탈리아 넣자"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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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을 제외하고
대신 이탈리아를 출전시키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인
파올로 잠폴리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인판티노 FIFA 회장을 상대로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잠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
전직 모델 에이전트 겸 사업가로
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입니다.
이란의 본선 조별리그 경기는
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전으로
모두 미국에서 열리는데
이란은 선수 안전 문제를 들어
불참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란 정부는 성명을 내고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 역시
"월드컵 본선 출전권은
경기장에서 따내야 한다"며
부적절한 제안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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