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 약탈로 변모..한인사회도 초비상
- 2025년 6월 10일
- 1분 분량

<리포트>
밤이 되자 시위는 격해졌고,
곳곳에서 폭력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약탈꾼으로 변한 일부 시위대는
상점 유리창을 깨고
약탈 행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 건물 외벽도
낙서로 도배됐습니다
LA 경찰은
현재까지 해산명령 불이행 또는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약 10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 캐런 배스 ㅣ LA 시장 >
기물 파손이나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이민자들을 지지한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의도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민자들과 그들이 우리 도시에 존재할 권리를 지지한다면,
도시를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LA 총영사관과 한인회 등
주요 한인사회 단체들은
오늘 안전간담회를 갖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망 구축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LA 지역의 ICE 단속이 30일 간
이뤄질 거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상태라며
불안에 휩싸인 한인 불법체류자와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강경한 ㅣ LA 총영사관 경찰영사>
지금은 다운타운이지만 코리아타운이나 이런 데서도 단속을 벌이고 그러면 또 시위대가
몰려올 것이가 그런 틈을 타서 약탈하는 사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잘 지켜봐야 합니다.)
LA 시정부는
야간 폭력 시위를 방지하기 위해
LA 다운타운 지역에 통금시간을 발령할 계획입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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