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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20년 만 최악 홍수’..수천 명 대피

  • 20시간 전
  • 1분 분량

하와이에서 20여 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지난 주말

오아후 섬 노스쇼어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어난 물은 주택과 차량을 떠밀었고,

주택가와 도로는 진흙과 잔해로 뒤덮였습니다.


조시 그린 I 하와이 주지사

“40에서 50인치에 달하는 비가 내리면서 20년 만에 가장 큰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주민들도 서로 도왔고, 무엇보다 구조대원들이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당국은 호놀룰루 북쪽

주민 약 5천5백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추가 폭우로 홍수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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