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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수감자 급감.. 4년 만에 ‘184명  117명’


<기사>

미국에서 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 한국 감사원이 발표한

‘재외 공관의 재외국민 수감자

면회 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 소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수감된 재외국민은

지난해 3월 1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9년 184명,

2020년 19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줄어든 수칩니다


같은 기간 중 재외국민 수감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과 중국으로 조사됐습니다


LA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은

영사조력법에 따라 수감자의

인권과 부당 대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주재국 관내

체포 구금 또는 수감된

재외국민을 연 1회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면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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