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마약 대량 적발..한미 공조 수사
- 2025년 7월 25일
- 1분 분량

미국에서
한국으로 밀수하려던
대마와 필로폰 등
마약류가 대량 적발됐습니다.
한국 관세청은 최근
사일런트 스위퍼로 명명된
미국 정부와의 공조수사를 통해
모두 30건의 마약 밀수 사례를 적발하고,
31.4킬로그램의 마약류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된 마약에는
액상대마 18.5킬로그램,
필로폰 4.7킬로그램,
케타민 1킬로그램과
그리고 마약 성분이 함유된
불법 의약품2천 8백여 정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한미 합동 단속은
한국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국토안보부 수사국, 마약단속국이
공조해 진행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습니다.
특히 관세청은
올해 단속 기간을
지난해 1주에서 4주로 늘리고,
단속 대상도 특송화물은 물론
여행자, 국제우편, 항공화물까지 확대해
단속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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