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본부 복원 공사 본격 돌입..철거 작업 순항
- 1월 27일
- 2분 분량

<리포트>
지난 14일 ㅣ LA 흥사단 옛 본부
흥사단 단소 복원 본격 시작..철거 공사 돌입
작업 인력들이
차고 외벽과 기둥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해체합니다.
차고-창고-별관 내부 벽 모두 철거
본관 뒤편에 위치한
별관 건물 내부는 기존 벽이 모두 철거돼
새 단장을 위한
기초 작업을 마쳤습니다.
흥사단, 인재 양성..독립 자금 마련 큰 역할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투사 등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창단한 흥사단은
해외 독립 자금 마련에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흥사단 옛 본부, 해방 직후부터 1979년까지 사용
해방 직후부터
1979년까지 사용됐던
흥사단 옛 본부 보존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켄트 웰스 ㅣ 흥사단 옛 본부 복원 공사 현장 감독
이미 창고는 철거를 마쳤고, 차고 철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관 건물을 일부 들어 올려 본관과 같은 높이로 맞추고, 지면 공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미주 독립운동사 ‘전시-교육’ 공간 재단장
미주 독립운동사와
흥사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교육 공간 등으로 탈바꿈하게 될
흥사단 단소.
관람객-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
완공 이후에는
관람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도
맡게 됩니다.
존 리색 ㅣ 흥사단 옛 본부 복원 설계 담당 (지난 12월)
기존 설계대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본관과 별관 주변으로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건물들은 1층, 2층이 모두 통로로 연결됩니다.
보훈부 “미주 독립운동사 연구 거점 될 것”
한국 국가보훈부는
새롭게 태어날 흥사단 단소를
미주 독립운동사 연구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지영 ㅣ 국가보훈부 현충 시설 과장 (지난 12월)
공사가 시작되고 나중에 완공이 되면 이곳을 어떤 시설로 운영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우리 동포 사회에도 중요하지만 또 미래 세대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동포 사회 의견을 잘 수렴해서..
올해 말 완공..내년 3월 초 개관 목표
미주 독립운동사의
핵심 사적지 가운데 하나인
흥사단 옛 본부는
올해 말 건축 공사를 마친 뒤
전시 설계를 거쳐
내년 3월 초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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