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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흑인만 잡네..인종차별 영상 퍼지며 화제



<리포트>


경관들이

흑인 청년을 향해

다가옵니다.


흑인 청년이

왜 그러냐고이유를 묻자

경찰이 흑인 청년을

제압하기 시작합니다.


사우스 LA 지역에서

LA 셰리프국 경관에게

인종차별을 당하는

영상입니다.


제이본테 조지는

수업이 마치고

친구 2명과 함께

길을 걷던 중

경찰이 멈추라고 명령했습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청년은 왜 그러냐고 묻자

경찰은 강압적으로

남성을 체포하기시작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흑인 청년이 체포당하는 영상이

SNS에서 퍼지자

LA 셰리프국은 차량 절도 용의자 정보와

일치해 체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지는

뺑소니 용의자 인상착의와

일치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지는

뺑소니와 차량 절도가

발생했을 당시 직업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이 자신을 멈춰 세우고

체포한 것은 인종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용의자 인상착의가 일치해도

무작정 체포하는것은

합리화될 수 없다고

피해자는 주장했습니다.


조지와 친구 2명은

LA 셰리프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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