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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주말 100도대 폭염 계속.. 경보 '연장'


<기사>

LA카운티 일부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내일까지 연장됐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산타 클라리타 밸리와 샌 퍼난도 밸리, 샌 가브리엘 밸리 등에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주의보를 토요일인 2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보건국은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 근로자, 운동선수 등이 폭염 관련 질병을 피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외출해야 할 경우 가장 더운 시간을 피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차 안에 방치하지 않아야 하며 방치 상황을 발견할 경우 911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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