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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백인 승객, 고성 흑인 노숙자 목 졸라 살해


<리포트>


뉴욕 지하철에서

한 흑인 노숙자가

백인 승객에게 목 졸려 숨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일

지하철 열차 안에서

30대 흑인 노숙자 조던 닐리가

다른 승객에게 목을 졸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닐리는 열차 안에서

고성을 지르며 돌아다니는 등

소란을 피웠는데

백인 승객이 제지하다가

목을 조른 겁니다.


숨진 30대 흑인,

조던 닐리는 정신질환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닐리는 뉴욕 지하철에서

마이클 잭슨을 따라 하며

춤을 추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시 동영상에는 한 명이 닐리의 목을 조르고

다른 두 명이

닐리가 꼼짝하지 못하게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의식을 잃은 닐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닐리의 목을 조른 승객은

구금됐다가 혐의 없이 풀려났습니다.


이번 사건의 동영상이 퍼지면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과 함께

닐리를 숨지게 한

백인 남성의 체포를 요구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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