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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에 '수영 금지령'..하수 5만 갤런 유출


<기사>

롱비치에 5만 갤런의 하수가 유출되면서, 수영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롱비치시 당국은 어제 해안가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으며, 그라나다와 프로스펙트 애비뉴, 벨몬트 부두 서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A카운티 공중 보건국과 주지사 비상 서비스국이 시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출 사고는 하수관이 막혀 범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롱비치시 보건국은 박테리아 수준이 주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피해 지역의 수질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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