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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가득 채운 노숙자들.. 550명 이상 추정


<기사>

LA 지역 버스와 전철 등 메트로에서 매일밤 노숙자 550명 이상이 막차에서 내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LA메트로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숙자가 가장 많은 전철역은 LA한인타운을 지나는 메트로 레드라인의 종착역인 유니언 역과 놀스 할리우드 역으로 꼽혔습니다.


운행이 종료되는 매일밤 자정, 놀스 할리우드 역에서 100명 이상의 노숙자들이 전철에서 쫓겨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에는 ‘바퀴 달린 스키드로’라고 불리기도 하는 LA메트로를 이용하는 한 승객은 매일 아침 7시 15분쯤 열차를 타러 오면 보통 한 칸 전체가 노숙자로 가득차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메트로 내 범죄 급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동안 메트로 버스와 열차에서 약물 과다복용 등으로 21명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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