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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약사 행세 40대 남성 기소..수천명에 의약품 제공


<기사>

가짜 약사 행세를 하며 불법으로 의약품을 조제, 판매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LA카운티 검찰청은 약사를 사칭해 톨루카 레이크에 위치한 패스웨이에서 무면허로 의료 행위를 해온 올해 44살 스테판 게보키안을 약사법 위반 등 5가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게보키안은 수년간 수천 명에게 의약품을 제공했으며 환자들 중에는 암환자, 바이러스 감염환자 등도 포함됐습니다.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은 “무면허로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범죄 행위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칠 수 있다”며 그 범법행위의 죄질이 나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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