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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전성시대..안심할 수 있을까?



<리포트>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 콘돕니다.


이 콘도에서는

음식을 주문한 세입자가

음식 배달원을 로비에서 만나

음식을 받아가야 하는

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달원이 세입자들이 거주하는

일부시설에 출입을 금지하기 위해섭니다.


<정성희 ㅣ 부동산 관리업체 매니저>

주인이 직접 나와 받아가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히서는 이것에 최선인 거 같아요.


신원이 확실하지 않은 음식 배달원에 대한

안전장치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하준호 (가명) ㅣ 해당 콘도 거주자>

배달 문제로 집 앞까지 갖다 줘야 하나.. 아니면 로비에 놓고 가야 하나.. 세상이 흉흉하고 도둑들이 많아서 조심하는 거 같아요.


일부 음식배달 업체는

배달원에 대한 신원조회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원조회를 실시해도

제한적입니다.


지난 8년까지만

범죄 기록을 조사합니다.


더구나

배달원이 범죄 기록이 있어도

3자 신분으로 업체에 등록해

음식을 배달하는 배달원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신분이 검증되지 않은 배달원이

가족이 먹을 음식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매우 불안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음식 포장이 개봉되고

일부가 없어진 음식을 배달받은

소비자도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권준성 (가명) ㅣ 음식배달 앱 이용자>

포장이 열려 수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식당 사람들도 이런 사례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배달음식은

앞으로도 계속 성행할 것으로 보여

음식 위생과 배달원의 신원조회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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