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년 전 모든 매장을 폐쇄하고 사라졌던 Babies R Us가 전국에 2백개 매장을 오픈하며 컴백합니다.
Babies R Us의 모회사인 Toys R Us는 지난 2018년 파산신청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긴 바 있습니다.
그런데 Babies R Us와 Toys R Us가 전국의 콜스 매장 내에 200여 개의 매장을 새롭게 오픈할 계획입니다.
남가주에는 브렌트우드와 레이크우드, 얼바인, 빅터빌, 레드랜드, 치노, 터스틴 등에 문을 열 예정이며, 새로 오픈하는 매장은 콜스 백화점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매장은 오는 8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