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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옷장서 시신 발견한 엄마.. 경찰 신고


<기사>

아들의 방에서 플라스틱 랩에 싸인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LAPD는 어제 오전 11시 15분쯤 신고를 받고 LA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한 주택으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플라스틱 랩에 둘둘 싸인 시신을 발견했으며, 살인사건으로 규명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대로 추정되는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정됐지만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20대 남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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