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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돈 빼돌려 도박”.. 전 통역사 잇페이 ‘유죄 인정’



<기사>

메이저리그 수퍼스타 쇼헤이 오타니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잇페이는 불법 도박 빚을 지불하기 위해 오타니의 계좌에서 천7백 만 달러를 훔친 혐의와 

허위 세금 환급 신청 등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은행사기의 경우 최대 30년, 허위 소득신고는 

최대 3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연방 검찰은 오타니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오타니가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과 

채무 변제를 모르고 있었다며 

사건의 피해자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오타니는 이미 지난 3월 

미즈하라가 자신의 계좌에서 돈을 훔치고

계속 거짓말을 해왔다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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