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인이 남가주에서 창립한
클레버 케어 헬스가
가입자 1만 2천 명을 넘어서며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가운데
신규 회원 가입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8년 시장에 진출한
클레버케어 헬스는
지난해 기준 오렌지 카운티 3위,
LA 카운티에서는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최근에는
경영진과 임원진을 보강해
서비스 강화는 물론
개인 의사와
의료진 네트워크에 대한
대대적 확장에 나섰습니다.
편리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레버케어 헬스는
한방 임상 치료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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