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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최저 임금 $20 확정..‘한인 업계는 비상’


<리포트>


오늘 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패스트푸드 근로자의 시간당 최저 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지지하던

근로자들과 정치인들은

이번 법안 통과를 반겼습니다.


<아이작 브라이언 ㅣ 하원의원>

법안 통과는 여러분이 요구했지 때문입니다. 근로자들이 요구하며 싸웠기 때문입니다. 최저 임금 인상이 그 결과입니다.


하지만 오는 2024년 4월부터 발효되는

이번 법안으로

비즈니스 업주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패스트푸드 업계 근로자의 최저 임금 인상은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저 임금을 대폭 올려도

대형 업체는 타격이 없지만

불경기로 허덕이는

자영업자들에는

직격탄이 될 수 있습니다.


인건비 문제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요식 업소들은

이번 법안 통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샘입니다.


전문가들은

CA 주에서 최저 임금이

고공행진 한다면

CA주는 떠나는 업체들이

잇따를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손성원 ㅣ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경제학 교수>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인 상권은 수익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겨우 지탱하는 상태인데.. 타주로 많이 옮겨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스트푸드 근로자의 최저 임금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보다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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