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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강도 사건..최루탄 쏴 3시간 만에 체포



<리포트>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찰들이 은행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방독면을 착용한

스왓팀이

장갑차에서 나옵니다.


LA 경찰국은

오늘 오후 1시 40분.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뉴햄프셔 길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은행에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칼로 무장한

히스패닉 남성이

2700 웨스트 올림픽 블르버드에 위치한

뱅크오프오프에 침입해

돈을 요구했습니다.


은행 직원은

사일렌 알람을 누렀고

경찰은 출동해 은행 주변을

포위했습니다.


<애론 폰세 ㅣ LAPD 올림픽 경찰서 서장>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와 은행에서 대치극을 벌였습니다. 용의자가 은행을 빠져나간 후 경찰은 은행 고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이삼현 ㅣ 로스앤젤레스>


용의자는

은행빌딩 뒤쪽 주차장으로 가

자신의 차에 탑승한 후

경찰과 대치극이 시작됐습니다.


<박소희 ㅣ 인근 주민>


은행 빌딩 옆 교회 건물에는

데이케어 어린이들이 있었습니다.


겁에 질린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케이트 리 ㅣ 학부모>

미국이니깐 아무래도 학교 근처에 강도가 있다고 하니깐 무섭죠. 아이가 무섭다고 해요. 아직 끝나지 않아 무서운 거 같아요.


3시간 넘는 대치극 끝에

경찰은 최루탄을 쏴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가 정신환을 앓고 있을 수 있다며

우선 병원으로이송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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