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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100만 달러 넘는 주택..‘LA 66%, OC 84%’


<기사>

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4개 카운티 9월 주택 매물의 46%의 호가가 1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중개인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남가주 4개 카운티에서 매물 리스팅으로 올라온 단독주택의 46%가 1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카운티는 100만 달러 이상 매물이 3288채로 전체 매물에서 66%를 차지했고, 200만 달러 이상은 38%, 300만 달러 이상은 26%로 파악됐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100만 달러 이상 매물은 1328채로 전체 매물의 84%나 차지했습니다.


남가주에서 9월 기준 평균 매물 가격이 200만 달러를 넘는 지역도 28곳이나 됐는데, 대표적인 도시는 베벌리힐스, 말리부, 라카냐다, 어바인 등이었습니다.


모기지 페이먼트가 월소득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가정할 때, 100만 달러 주택의 월 페이먼트를 감당하려면 연소득이 20만9천 달러 이상이어야 하며, 200만 달러 주택의 경우 41만4천 달러, 300만 달러 주택은 연간 62만3천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하다는 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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