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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조류독감 급증… 계란값 상승 우려… 식당·마켓에 공급 차질


<기사>

캘리포니아주에서 조류독감이 급증하면서 다시 계란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2월부터 이어진 조류독감이 지난 12월 다시 급증하면서 지역 식당과 마켓 등에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농무부 USDA 산하 동식물 보건검사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조류독감 발발 이후 미 전역 47개 주에서 가금류 7900만 마리 이상이 감염됐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37곳의 상업용 농가와 22곳의 시설 등에서 540만여 마리가 감염됐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했고, 지난해 초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계란 가격이 3배나 치솟았습니다.


USD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11개 시설이 지난 30일 동안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330만 마리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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