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엔시노 토막 살인 사건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어제, 지난 11월 7일 탈자나 지역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일부 시신이 실종된 메이 해스켈의 어머니 옌샹 왕이라고 밝혔습니다.
35살인 새뮤엘 본드 해스켈은 아내와 그녀의 부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현재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용의자가 무거운 쓰레기 봉투를 치우기 위해 고용한 근로자들이 가방 안 시신을 확인하고 신고하면서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해스켈은 내년 1월 12일 재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법정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여전히 실종된 메이 해스켈과 그의 아버지 가오샨 리를 찾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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