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 대상 사기 용의자 체포..8만 4천 달러 갈취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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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보안업체 직원을 사칭해
70대 노인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카마리요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부터
8만 4천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44살 남성 빈차오 첸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첸은 자신이
보안업체인 맥아피 직원이라고 속여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은행 계좌 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피해자가
현금을 인출하도록 유도한 뒤
직접 만나
돈을 전달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피해자를 만나러 가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다량의 현금과
개조된 모의 총기도 발견됐습니다.
첸은 사기와
노인 대상 절도 등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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