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이민 단속 여파..일자리 67만 개 증발
-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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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 여파로
지난해 미국 내 일자리가
무려 67만 개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지난해 ICE 체포 건수가 급증한
전국 86개 도시의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66만 8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이민 노동자 의존도가 높은
건설업이었으며,
예술•엔터테인먼트 등
다른 업종에서도
고용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으로
외출과 소비 활동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고용을 축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과거보다
단속이 지역사회에
공포심을 확산시키며
지역 경제 전반을
위축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소한 일자리 가운데 45%는
미국인 노동자들이 맡았던
일자리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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