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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메트로 대중교통 해킹..이란 해커 조직 소행

  • 2시간 전
  • 1분 분량

지난 3월 벌어진

LA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이란 해커 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친이란 성향 해커 조직

'아바빌 오브 미나브'가

LA 카운티 메트로 교통국

전산망을 해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LA 메트로 측은 지난 3월 16일

내부 전산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감지했으며,

해킹으로 일부 전광판 운영과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열차 운행이나

버스 서비스 등

대중교통 운영에

직접적인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해커들은 이메일과 백업 파일 등

최소 7백 기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탈취한 뒤,

온라인상에서

대규모 데이터 삭제까지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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