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부 샌디 산불 계속 확산..1만 7천명 대피령
- 20시간 전
- 1분 분량

LA 북쪽 벤투라 카운티
시미 밸리에서 발생한
샌디 산불이 계속 확산하면서
주민 1만 7천여 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생한 샌디 산불은
현재까지 2,115에이커를 태웠으며,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1채의 주택이 전소됐고,
소방 인력 850여 명과
헬기•소방 항공기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쿠스카 ㅣ 샌디 산불 지역 주민
가장 먼저 눈에 뜨인 건 우리 집이 강제 대피 구역에 포함됐고 당장 대피해야 한다는 안내문이었습니다. 열기와 연기 등 때문에 당장 떠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LA 카운티 경계 지역은 물론
인랜드 엠파이어와
코첼라 밸리 지역까지 퍼지면서,
대기질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샌디 산불의 현재 진화율은
3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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