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비시민권자 투표 제동..11월 투표서 제외
-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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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의회가 추진해 온
비시민권자 투표 허용안이
오는 11월
주민투표 안건에서
제외됐습니다.
LA시의회는
LA에 거주하고 세금을 내는
비시민권자에게
시 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
주민투표안을 보류하고
추가 검토를 위해
헌장 개정 특위로 돌려보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달 17일
해당 안건을 예비 승인했지만,
투표 대상과 자격 요건 등
핵심 제도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또 유권자 등록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 정보가
연방 정부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개정안을 발의한
휴고 소토-마르티네즈 시의원은
법안을 보완한 뒤,
비시민권자에 대한 투표권 부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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