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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사태..대피령 전면 해제

  • 2시간 전
  • 1분 분량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저장탱크 사고로 내려졌던

주민 대피령이

전면 해제됐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항공 우주 부품 제조업체 공장의

화학물질 탱크

내부 압력이 낮아졌고,

인화성 물질의 온도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폭발 위험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아크릴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인화성 화학물질 저장탱크가

과열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로 인해

가든그로브와 애너하임,

스탠턴 등 6개 도시 주민

약 5만 명에게

한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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