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으로 날아든 차량, 달리던 버스에 그대로 박혀
- 2일 전
- 1분 분량

호주 브리즈번에서
승용차가 공중으로 튀어 올라
달리던 시내버스 측면에
그대로 박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브리즈번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다른 차량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공중으로 튀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그의 아내만 타고 있었고,
승용차 운전자는 충격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충돌 직후
승용차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해
버스 좌석에 앉히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사고를 유발한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는
부주의 운전 혐의로 690호주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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