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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강한 폭우..도로 침수·정전 피해

  • 5월 21일
  • 1분 분량

뉴욕시와 뉴저지 일대에

강한 폭우와 뇌우가 몰아치면서

도로 침수와 나무 쓰러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어젯밤

뉴욕시와 뉴저지 일대에

강한 뇌우와 폭우가 지나가면서

도로 침수 위험이 커졌다며

홍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일부 지역에 시간당 6인치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수도 처리 용량을 크게 넘겨

퀸스와 브루클린 등 곳곳에서

도로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브루클린과 퀸스 곳곳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고 차량이 파손됐으며,

폭풍이 가장 강했을 당시

1만 명 넘는 주민들이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당국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뉴욕 일대에 흐리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며,

야외 활동 전 최신 예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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