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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재활용 시설 화재..필라델피아까지 연기

  • 3일 전
  • 1분 분량
뉴저지주의 한 고철 재활용 시설에서
뉴저지주의 한 고철 재활용 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인근 지역은 물론

필라델피아까지 유입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화재는 오늘 새벽 3시쯤

캠던에 있는 고철 재활용 업체

EMR 리사이클링 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한때 커지면서

추가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지만,

최근 설치된 화재 진압 시스템이 작동해

불길을 비교적 빠르게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어,

당국은 인근 지역과 강 건너 필라델피아까지

연기가 유입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보건당국은

연기와 대기 오염물질이 유입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고

오염물질 노출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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