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육비 10만 달러 시대..1위 하비머드, 4위 U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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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사립대학의
연간 총교육비가
10만 달러를 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평가기관
프린스턴 리뷰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 기준
등록금과 기숙사비,
식비 등을 포함한
연간 교육비가
10만 달러를 넘는 대학은
전국 1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대학은
캘리포니아 남부 클레어몬트의
하비 머드 칼리지로,
연간 총비용이
10만 4천500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어 듀크대와
시카고대 등이 뒤를 이었으며,
USC는 10만 3천여 달러로
전국 4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학생이
장학금과
학비 지원 혜택을 받아
실제 부담액은
가정의 소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버드와 MIT 등
일부 명문대들은
연 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에 대한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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