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여객기, 상파울루서 엔진 폭발로 비상착륙
- 3월 31일
- 1분 분량

브라질 상파울루를 떠나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화재로
비상착륙 했습니다.
지난 29일 밤,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델타항공 104편은
왼쪽 엔진에서 갑작스러운 화염과 함께
폭발음이 발생했습니다.
에어버스 A330-323기종인
해당 항공기 일부가
불길에 휩싸여 떨어지면서
활주로 주변에는 소규모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272명과 승무원 14명 등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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